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디지털온습도계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는 꼭 필요한 디지털온습도계로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야 겠습니다.

 

 

 

 

 

 

디지털온도계와 함께 동봉된 사용설명서입니다.

다 아는 설명도 꼭 한번 읽어보고 사용설명서를 보관해야겠죠?

 

 

 

 

 

 

정식 모델명은 HTC-1 이며, 생각보다 큰 사이즈의 LCD창이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LCD사이즈(80*62mm)가 있어 한 화면에 다양한 정보들이 보이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겠네요.

글씨가 큼직해서 한 번에 알아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① MODE - 시계 및 알람 표시전환 (시간 설정, 알람설정, 12hour / 24hour, 및 날짜표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설정이 가능합니다.

② ADJ - 설정 값을 조정 (시간 / 달력 설정시 ADJ 버튼을 이용해 정보를 변경하시고 MODE 버튼을 누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③ MEMORY - 온 / 습도 최대값과 최소값 표시 또는 저장

 

 

 

 

 

 

 

 

디지털온습도계 후면입니다. 

세울수도 있고 벽에 걸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커버를 살짝 눌러 아래로 밀어 커버를 분리하신후 배터러의 극성을 확인 후 교환이 가능합니다. 

 

 

 

 

 

1.5V AAA건전지 1개가 들어갑니다. 

건전지 1개로 1년 넘게 사용하고 있으니 건전지 걱정은 없습니다.

 

 

 

 

 

① RESET - 모든 설정하고 기억된 값을 취소

 (※ 배터리 교환후 화면이 비정상적으로 나타난다면 RESET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저는 reset 버튼이 뒤에 있는지 몰랐어요.

 

② ℃ / ℉ - ℃와 ℉ 온도단위 변화

 

 

 

 

 

 

 

 

 

 

두께는 2.3cm로 안정감이 있습니다.

 

 

 

 

 

 

온도/습도/날짜를 하나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간편한 조작이 가능한것도 이 제품의 특징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아날로그 온도계와 비교를 해봅니다.

 아날로그 온습도계도 고장 없이 10년째 사용 중입니다.

 

 

 

 

 

 

디지털 온습도계는 옥@에서 5천원대로 구매했어요.

 

온도측정범위 : -10℃ ~ 50℃ (-14℉ ~ 122℉)

온도측정단위 : 0.1℃(0.1℉)

온도오차범위 : ±1℃ (1.8℉)

습도측정범위 : 20% ~ 99%RH (20% 이하는 10%로 표시됨)

습도측정범위 : 1% RH

습도오차범위 : ±5% RH (40% ~ 80%)

 

 

 

 

어느 정도의 오차는 있어보이지만 둘 다 기계이고 생활속에서 사용하는 것이라

사용하기에 둘 다 불편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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