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들의 백팩(기저귀 가방) 칸켄가방
- 생활속리뷰
- 2016. 9. 1.
엄마들이 추천하는 기저귀 가방
요즘은 보기 조금 힘들어 졌습니다.
몇년전에 거리에 나가면 너무나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칸켄백팩입니다.
스웨덴의 국민백팩으로 우리나라에선 아이엄마들의 백팩(기저귀 가방)으로 유행을 탔었죠.
친구는 아파트 아줌마들끼리 5명이 직구를 한번에 했다고 했으니까요.
저는 유행이 끝나갈 즘에 구입하여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역시 유행을 무시할 수 없는지 거의 칸켄백팩은 보이지 않네요.
처음 가방끈 때문에 너무나 망설였습니다.
무게감이 느껴지면 어깨가 너무 아플것 같았거든요.
직접 매어보니 아프네요. ㅜㅜ
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대출하러 갈때 책 넣고 매면 어깨 아픕니다.
하지만 책도 많이 넣을 수있고
아이들 물건이나 제 물건 등 가방에 많이 넣어 다니는 편인데 막 넣을 수 있으니
편해서 계속 매게 되는 중독성이 있네요.
가방 안이 정리가 잘 안되는 단점이 있어요.
끈 떨어져서 못 쓸일은 없을 만큼 박음질만큼은 확실합니다.
안쪽에 보조 주머니가 하나 있지만 크게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어요.
네임텍도 붙어 있어 아이들이 사용할때 유용하겠어요.
끈 길이를 최대한 늘이면 69cm입니다.
보통 체격의 여성분들은 거의 가능하시겠어요.
손잡이로 들고 다닐 수 있고,
맸을 때 가방끈을 고정해주는 똑딱이단추입니다.
똑딱이단추 없이 손잡이가 제각각 따로 있으면 덜렁 거려서 보기 싫은데 잡아주니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가방이 지저분하길래 빠르게 물세탁을 한번 했을 뿐인데 물빠짐이 심해서 더 낡아 보이네요.
칸켄은 집에서 물세탁은 하면 안되겠어요.
세탁할때는 몰랐는데 마르고 나니 이렇게 흔적이 남았네요.
올 신상으로 리칸켄이 출시 되었네요.
칸켄백 하나에 플라스틱 11개를 재활용해서 만든 실로 겉감, 안감, 스트랩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전세계가 친환경에 관심이 있으니 칸켄백도 흐름에 따른 듯 합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가 아닌
자기의 쓰임에 맞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을 때 명품백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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