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코로나..말을 배우는 아이들이 엄마아빠보다 코로나를 먼저 배울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지경이다. 모두들 너무 힘든데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사실이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 것 같다. 하루 빨리 종식되어 코로나를 겪은 일이 옛일이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예전부터 마스크 브랜드가 이렇게 많았는지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만드는 업체가 많아 진건지 알수없지만 요즘은 마스크 가격이 안정되고 구매하기가 쉬워져서 정말 다행이다. 오히려 어떤 브랜드의 마스크가 괜챦은지 결정장애가 생길정도로 종류가 다양하다. 다들 알고 나만 몰랐다. 아에르마스크. 딸 친구 엄마들이 모두 극찬해서 같이 구매한 아에르마스크. 더운 여름에 차단은 되면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아에르 라이트핏 KF80. 스탠다드핏보다 두께감 얇은 여름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