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더운 날씨에 지치는 날입니다. 더운날엔 시원한 계곡에서 몇 일 보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여름철 떠날 때 꼭 필요한 물건 중에 아니 중요한 물건 중에 하나가 아이스박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스박스하면 딱딱한 표면에 부피 많이 차지하는 물건입니다. 여행을 가든 캠핑을 가든 최대한 부피를 줄이는 것이 관건인데요.. 콜맨 얼티메이트 아이스쿨러 색감이 눈에 확~들어오지 않나요.^^ 저희 가족이 떠날 때 사용하는 아이스박스입니다. 콜맨의 인기 아이스박스인 스틸쿨러보다 사용하기 너무 편합니다. 쿨러의 자체무게 또한 너무 가벼워요. 20L, 35L 두 가지 모두 사용중인데 2박 3일 4인 가족 캠핑에 충분한 사이즈입니다. 하드쿨러와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부피 차지하지를 않아요. 간단한 피크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