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일요일 오후...엄마 뭐할까?? 엄마가 귀엽다고 사진 찍어 놓은 거~~맞다~~^^ 오늘의 주인공은 도라에몽과 도라미 도라에몽 여동생이 도라미 인걸 알았네요.. 여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어 왔는데...ㅜ 컬러비즈를 시작합니다.. 몇 번 한 적이 있기에 자연스럽게 스스로 합니다.. 푸른이는 전용 집게를 사용하고 하늘이는 그냥 손으로 하는게 더 편하다 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달라요ㅜ 역시 반복이 중요합니다. ㅎㅎ 하늘이는 도라에몽 칼 총입니다.. 총은 하늘이가 상상하는 모양이라 말을 하지 않으면 총인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잘 했다고 그냥 칭찬합니다.. 너의 생각이 그러냐고 인정합니다... 아이들은 나름대로 다 생각을 하고 만듭니다. 단지 어른들이 몰라 줄 뿐... 어린왕자의 모자속 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