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얼 여 름 이 다 더워를 많이 타지 않는 나도 덥다. 식탁에서 밥 먹는 아들이 식탁 의자에 앉으면 허벅지에 땀이 나서 의자에 붙으니 너무 찝찝하고 덥다고. 쿨방석 테두리 부분이 싼티가 난다. 다이소 여름방석은 종류가 몇 개 없고 4개를 사야하는데 재고가 4개 있는 지점이 없었다.(3곳을 방문했음) 더워서 벌써 다 팔린것이라 혼자 생각하고 언제 쿨방석이 입고 될지 알수 없다길래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택배비 없이 방석 하나 4600원 정도. 다이소 여름 방석이 5000원이였는데 조금 더 저렴하다.식탁의자보다 더 커서 앞으로 삐져 나오지만 앉으면 앞부분은 무릎에 의해 ㄱ 자로 접히니까 괜챦다. 너무 예쁘지 않아 실망하는 마음을 가격으로 위로 삼는다. 이렇게 구매하면 사용하는 동안 후회하는데. 사무실 의자 ..